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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페차분 푸타벅 원정비행 이야기입니다

오늘이 비행 10일차입니다.

촘푸 호텔 여기서 묵습니다

왕반 사거리 세븐일레븑 여기가 모든 집결지

9일동안

소원비행을 다해서 그런가 다들 활화산같은 열정이 줄어들었는지 오늘은 한시간에서 두시간 비행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주찬님

소소성읹님

소원비행

1.100킬로미터 성공

2.성인님 생애 최장거리58킬로미터, 5시간이상비행

3.주차님 5시간비행,

오늘도 마음은 100킬로미터 그리고 네시간이상 비행이지만 마음같이 쉽지가 않죠.

일찍 끝난 우리

롬삭으로 나가서 두시간 마사지받고

저녁 샤브샤브로 해결하고 일찍 쉽니다.

.성인님 이제 이틀 비행남았네요.

주차님은 20일

여기서 2인승 비행시간 마무리하고 입국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