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은 입춘이었습니다.
52년만에 영상 1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2월달은 서서히 열바람도 생기고, 비행히 즐거워 지는 시기입니다.
겨울잠에서 깨어서나 본격적인 비행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설 명절이 있는 한 주입니다.
월요일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하루 쉬어가겠습니다.
2월 6일은 단양에서 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7, 8일은 기상을 보고, 단양 또는 양평에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 9일 부터 12일까지는 설날 명절입니다.
양평 유명산에서 진을 치고 매일 매일 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비행일정에 대한 이야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에 진행하기로 했던 베트남 원정비행은
스쿨장의 갑작스런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취소롤 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 21일까지 꼭 한국에서 있으면서 하여야 할 일이 있네요
이점 양해 부탁드리며, 꼭 원정비행을 희망하시는 분은 2월 21일 이후 또는 3월 4일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월에 태국으로 장거리 원정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요일 양평 유명산에서 11시에 이륙장 올라갑니다.
수요일 양평에서 12시 두시 올라갑니다.
석호님 나올 예정
화요일
단양에는 밤새 눈이 왔네요.
석호님 눈덮인 활공장에서 비행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