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패러글라이딩학교
미래항공스포츠
패러글라이딩 비행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성은님과 2인승 비행을 통한 열잡는 방법과, 6킬로미터 떨어진 사원탑까지 안전하게 가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기로합니다.
11시이륙을 하여 사원탑까지 가면서 열을 잡고, 능선에 붙여서 고도획득하고, 그다음 구간으로 날아가는 방법으로 `1시간 동안 비행을 합니다. 그런다음 탑랜딩하여 개인비행
역시 2인승 비행을 하고 나니, 혼자서 고도를 1800미터를 잘도 잡아 올리네요
비행이 재미있어진듯
주찬님은 어제 착륙을 하고, 지피에스, 지갑,등을 두고와서
아침에 그걸 찾는다고 분주히 하고, 이륙을 하여 그자리에서 다시 내려서 찾아보기로 하고, 내려서 못찾아서
2시간 가량 헤메이고,,,,
그러다가 어제 성은님 영상에 착륙한 부분이 찍혀있어서, 그걸 가지고 가서 오후 5시에 찾았습니다.
맘고생 많이 했네요
다행입니다.
성은님 2인승 비행으로 15킬로 하나 만들고
개인비행으로 18킬로미터 만들고, 복 터진 날입니다.
경호님
칼바위까지 잘 가셨는데
거기서 조금 더 가서 내려서 23킬로정도 날아갔네요
함께한 한국팀
제주에서 오신택후님 오늘이 마지막 비행
일내고 가십니다 . 120km이상 날아갔네요
종희, 동석 강사님도 60km, 45km
축하합니다.
내일까지 경호,성은님 잘 받쳐주어 30킬로미터이상 하나더 만들도록 노력하고
그 이후로 저도 내 비행좀 해봐야 겠네요
오늘 저녁은
시장에서 만난 음식 사다가 호텔에서 먹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