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패러글라이딩학교
미래항공스포츠 비행 이야기입니다
이륙장까지 가는 길이 멀다보니 오늘은 좀 일찍 출발을 합니다.
1년전 이쯤에 와서 비행했던 곳에서 이륙을 하기로 합니다.
4시간 비행
그리고 호텔에 착륙
오늘은 다들 2000미터까지 올라갔네요.
라오는 방향을 장거리를 하기로 합니다.
파란색이 스카이가 묵는ㅈ호텔
오늘은 열이 아주 좋맜네요
이륙후 고도 1600미터에 11시방향으로 4킬로미터 날아가고, 1800까지 다시 올려 7킬로지점으로 날아갑니다.
아무도 합류를 하지 않아 다시 이륙장으로 돌아와 이륙장 우측 8킬로 지점. 사원 정상으로 날아갑니다.
이곳에는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1800정도에서 비행을 하고 있고 성인님은 구름 아래에서 비행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준배님
비행 잘하시네요
어제오늘 칼바위가시고, 비행하고 싶은 곳까지 왔다갔다하시면서
동석
준배님비행모습
동석님 누적비행거리 136킬로미터비행
이곳을 한바퀴 도는비행을 하시고 호텔에 착륙
미연
성인님
이륙을 하여 고도확보한 다음
사원까지 능선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비행
비행그룹들과 비행하면서 1800미터에서 사원쪽에서 비행하는 모습이 모입니다.
1800미터에 캠핑촌으로 이동하여 성인님은 2000미터까지
동석님 이륙
성인님 이륙장에서 20킬로미터 떨어진 칼바위까지 비행.
캠핑촌도 탈한하고
제일 재미있는비행
세시간 비행에 오늘 누적비생거리는 100킬로미터
주찬님도 고도가 낮을 때 열포인트 찾는 법을 배우더니만 그 재미에 낮은 고도에서도 잘 잡고 올라오네요
12킬로미터 떨어진 세븐일레븐까지도 열잡으면서 잘 비행하였네요
오늘처럼 자신감있게 비행하세요
동식님
제일 비행 잘하시네요
열도 잘 잡으시고 비행하시면서 미연님도 잘 챙기시고
멋지십니다
오늘은 다들 원하는 비행을 한 날이네요
라오스 방향으로 장거리를 못가서 아쉬웠지만 캠핑촌 위를 날아다니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작년에 이륙한 곳에서 한적하게 이륙합니다.
이곳에서 비행하면서 여러 문제들이 있어서 경찰들이 조금은 통제를 하고 있네요
어느 한 파일럿은 사원쪽 근처 나무에 걸어서 밤 한시에 구조가 되었고, 또다른 두몀은 산 뒤에 넘어가서 문제가 되고, 보조산도 던진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곳 대회하는데 눈치를 살피면서 하는 듯 합니다.
우리는 맘편히 비행
대회에 신경쓰느라 츄칩이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우리도 픽업이 좀 문제이네요
양평유명산은 일요일까지 바람세고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