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겨울이 지나고 서서히 봄이 오고 있습니다.
겨울 내내 비행을 제대로 못했는데 또 건친바람?이 부는 봄이라고?
누구에게는 봄이 얼릉 지나가기를 바라는 계절이고
또 어느 누구에게는 가장 기다려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봄기상은
1.바람이 좀 세다. 아니 사계절중 가장 세다.
2. 돌풍성이 강하다.
3.고도가 아주 높이 올라가서 장거리 비행 신기록이 모두 봄에 나온다.
따라서
봄기상은 내 비행실럭에 따라 기다려지는 계절이기 하고. 매번. 나와서 바람만 맞고가는 계절이 되기도 합니다.
봄철 바람은
1.11시 넘어서연 바람과 열 돌풍이 강하게 분다.
2.한 낮 12~4시사이에는 시속 40킬로미터를 넘는경우가많다.
3.5시 이후에도 바람이 세다.
보통 세시를 넘으면서 비람이 약해지기 마련인데 봄에는 늦은 시각에도 바람이 세게 분다.
그렇지안 네시 이후로. 공중바람은 깨끗하다.
어떻게 비행을 하여야 할까 ?
1.부지런해라.
초보자 또는 중급자이하는 11이전에 착륙을 한다.
어리버리 11시에 이륙하여 금방 내려올 생각으로 이륙을 하지만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2.시간을 잘 활용하라
비행은 8~11시에, 한낮에는 지상연습, 네시 이후에 비행
어떻게 보면 연습을 많이할 수 있는 돟은 기회이다.
3.맑은 날보다 구름많은 날이 좋다.
봄철 구름이 많아서 해를 가려 돌풍성이 적은 기상ㅈ을 활용한다.구름이 많아도 열이 있다.
비행이란
하늘을. 나는 행동뿐만 아니라 하늘을.날기위해 실ㅈ력을 향상시키는 준비기간까지도 비행이다.
준비가 쟐되면 비행도 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