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비행이야기 및 29일 토요일 비행일정 안내

장마가 지나가고 하루종일 비행이 가능한 하루입니다.

오늘도 독수리 삼형제가 나오셨습니다.

오전에 비행을 해보니 삼형제봉 근처에서 열이있네요

찬파일럿님

오늘 비행시간을 좀 채울수 있는 날씨네요.

아뿔싸~

GPS를 놓고 이륙했네

그덕분에?

오늘 비행신기록 기회를 놓치고 1시간 20분 비행

영파일럿님

요즘 집중비행으로 효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륙은 거의 완성이 되어갑니다.

착륙도 80퍼센트 완성되었네요

이제 부드럽게 열을 잡고 몸에 힘을 빼는 것만 남았습니다.

오늘 5회비행

거의 착륙도 무유도 착륙

평파일럿님

오늘 4회비행

착륙하는 문제

비행시 멀미 문제등은 거의 해결 되었네요.

이륙시 좀 서둘러서 이륙하는 문제만 수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하루종일

이륙만하면 열포인트에서 열을 만나는데 두 분은 아직 그경지에 못올라와 있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비행한다면

조만간 그 대열에 합류할 듯 합니다.

영파일럿님은

그 길에 좀더 다가와 있습니다.

비행을 잘하기 위해서는

• 기초가 잘 되어 있어야한다.

• 풍향에 따라 비행 경로를 비행을 한다

• 작은 상승기류에서 열을 잡을 수 있어야한다.

29일 토요일 비행일정

하루종일 비행가능

12시부더 남서 들어갑니다.

차박

야영하시면서 비행하셔도 됩니다.

점심드시고 싶으신 분은

미리말씀 해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