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패러글라이딩학교
미래항공스포츠
베트남 호치민 다테비행이야기입니다.
33일간 푸타벅에서 비행을 마치고 10일밤 버스로 방콕으로 이동하고 새벽 4시경 방콕 mochit버스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파타야로 가는 버스가 8시 반이라하여
우리는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아침 7시 버스를 타기로 합니다.
잠시 한 눈파는 사이 7시 버스 놓치고 8시 비행기로 파타야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1.코란에서. 주찬님 남은 시간 늘렵보거나
2.농야이에서 비행하고 활공장 답사를 하기로 하였건만 막상 와보니 막막하네요
코란섬은 풍향이 안좋아서 쉬어가고
농야이는 여기서 너무 멀어 가는 것 포기
주찬님이라
아점 먹고 발마사지 받고.세시경 헤어집니다.
주찬은 이곳에서. 몇 일 더 묵기로 하고
나는 12일 11시 20분 비행기로 호치민을 가기ㅇ더해 촌부리로 향합니다.
98년 패러글라이딩에 입문시켜 지금은 촌부리에서 글라이더oem생산을 하는데 년매출이 100억이 넘습니다.
10년만에 만나 저녁먹고 노사장 집에서 묵고서 이른아침 공항으로 향합니다.
비행기타고 호치민에 도착해서 수속을 마치니 오후 2시가 넘네요.
호텔에 여장을 풀고 주변 구경을 하면서
점심을 먹고 일찍 잠을 청합니다.
내일아침 6시 반에 dateh로 향하여야합니다.
푸타벅에서 사귀어놓은 베트남 친구들 덕분에 아침에 활공장으로 출발합니다.
거리는 180킬로미터 세시긴 이상소요됩니다.
이곳을 온 이유는
장거리비행이 아닌 열비행과 초보자분들이 비행가능한 곳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활공장
실고도 400미터
이륙방향은 남서입니다.
겨울에 북풍이 불지만 열바람이 불어 비행이 가능하네요.
열은 여러군데 있어서 열잡는 연습하기는 좋은 곳이네요
아직
이,착륙장이 맨 땅인것이 아쉽고 착륙장에서 이륙장으로 전봇대, 전선줄이 있는 것이 좀 아쉽네요.
한 시에 이륙하여 1800까지 올리고 우측으로 4킬로미터 이동 그런다음 다시 잎으로 이동하고 다시 이륙장, 다시 1800미터 올리고 이번에는 착륙장 방향으로 5킬로미터 직진, 다시 이륙장으로 되돌아 와서 1700올리고 또 앞으로 이동
20~50킬로미터 장거리 비행도 가능하네요.
비행 후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을 함께합니다
나오는 음식은 한국하고 비슷한 듯하게 나오네요.
숙소가 있는 다테시내는 이륙장까지 20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일요일 이곳 친구들과 장거리 비행하기로합니다.
비행 후 호치민으로 이동하여 귀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