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패러글라이딩학교
미래항공스포츠
태국 페차분 푸타벅 원정비행 이야기입니다
오늘이 23년 마지막 비행이자 태국에서 24째 연속비행입니다.
오늘 남쪽으로 멀리 날아가기로 합니딘.
주찬님은 이륙장 주변에서 열심히 고도 올리고 비행시간 채우기로 하고
경호님,동석,종희강사 그리고 제주에서 오신 택후림이랑.
이륙장
좀편해졌다. 4킬로미터 덜가서
중국친구 텐덤
베트남 친구들의 이륙장에서 발랄함 춤사위
100킬로미터 이상 날아갈 사람들은 일찍 일ㄷᆢㄱ합니다
오늘 이곳 페차분에서 100킬로미터를 성공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제일먼저 이륙하여 비행
어짜피 이륙장서 기다리나 공중에서 놀면서 기다리나
30여분 먼저 이륙하여 북족방향으로 8킬로미터를 날아갔다오니 막 이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을 산사면 아래에 중간중간 열구름이 있는것이 특징이네요
그래서 비행이 좀 쉬웠지만 바람이 있어 전진이 좀 덜 되었습니다
경호님은 이륙후 북짝으로 4킬로미터 날아갔다가 오면서 고도를 확보하여야하는데 낮게 날아오셔서 이륙장 앞에서 비행하시다가 착륙하여 함께 장거리 비행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주찬님 사원탑에서 높은 고도를 비행중
너무 뒤에 있는듯하여 좀 앞에서 비행을 하라합니닺
나중에 칼바위쪽으로 날아가기
위해 중간지점으로 따라와서 열잡고다시 고도를 올립니다.
칼바위에서 종희님은 고도 잡고 벌판으로
택후님이랑은 칼바위에서 고도 잡다가 마을쪽으로 이동하고 나는 칼바위 능선을 올라타서 댐을 거러갑니다
저앞에 종희님이 고도를 올리네요
비행후 보니 종희님
난 택후님인줄 알고 비행
20킬로미터 지점에서 고도 높여 공중대화를 나누고
종희님65
나 63
택후님 40킬로미터를 날아갑니다.
비행후
롬삭으로 이동을 하여 여기에 오신 모든 파일럿이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