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패러글라이딩학교
미래항공스포츠
태국 페차분 푸타벅 원정비행 이야기입니다
9시경 출발합니다
베트남7. 우리 둘
경로우대 받아서 앞좌석에
늙기전에 비행 다녀야한다.
베트남 친구 이륙자세 좋고, 비행도 잘해요
오늘은 사원탑 왕복비행 후 평지로 나가기로
주찬
오늘 좀 고생
착륙아닌 곳에 착륙하면 의외로 도로까지 나오는데 꽤나 힘들다.
오늘의 비행 포이트
1.중간에 열에서 빠지지 않는다.
2.이륙장 정상. 능선에 올라갔으면 그 고도 유지를 위해 노력하라
3.좌우 사면비행을 할 때는 다 이유가 있다.
가고 있는 능선에서 열을 만나러가는 것이다
가자마자 획 돌아오지 말고 상승을 받아먹고. 결정하라
4.오늘 열핵이 3~4미터 였으면 1~2미터였으면 열비행하면서 3~4미터 열핵을 찾으면서 회전하라
5.하나의 높은 능선을 넘을 때는 고도를 충분하게 확보하고 너머가라.
6..고도를 올려 비행그룹들과 함께하고 있다면 그 대열에서 벗어나지 마라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29시간 남은
기다리는 중
외국친구들
오늘은 벌판에 내리자 마자 일하고 계신분이 호텔까지 픽업을 해주셨다.
그덕분에 고생안하고 왔다.
호텔에 오니
호텔주인장이 고등학교 샘이었는데 예전에 학생이었단다.
지난번 누구도 롬삭근처에 내리고 오늘 나와같은 행운이 있었다.
코쿤캅
저녁
여기도 1500미터에 시커먼 역전층이 있다
멋지네요. 구경잘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