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항공스포츠
스카이패러글라이딩학교
패러글라이딩 비행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동풍이 불었습니다.
11까지는 센듯하였고
두시에도 이륙장은 센 듯 하였지만 대부산 벌목한 능선에서는 으라차차 열이 잘 올라갑니다.
멀리 전남 광양에서 오직 2인승비행을 위해 5시간 걸려서 오셨습니다.
친구 셋이 오셨는데
오늘 열이 좋아서 30여분 VIP비행으로 모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인천에서 체험비행을 두 팀이나 오셨네요.
이 두팀도 100KG이 넘는 체구지만 바람이 좋아서 즐겁게 비행을 하였네요
개인 비행자는
주찬님만 2회비행
첫비행시 무전기 주파수를 안. 맞추고 이륙
좀 센바람에 열잡는 요령을 알려드려야하는데
아싑다~~꼭 주파수 확인후 이륙하세요.
두 번째
두시경 올라가야 열비행하는데 또 삿덥고
세번째
열지점에 다다르지 못해 또 아쉽네요.
한파일럿
짱파일럿은 지상에서 첫 후방연습을 하였습니다
한파일럿님은 몇 번 연습을 해봐서 감각이 있으시네요
짱파일럿님
첫 연습에
새날개로 연습합니다.
후방연습후
사무실에서 항공법에 대한 이론교육도 진행하였ㅂ니다.
비행이 안되고
연습만 가능할때 참석하시면 기초를 튼튼히 하실수 있습니다.
10월 11일 수요일 비행일정
10시 30분에 첫차가 올라갑니다.
초보자도 비행가능하고
고수들은 열비행이 가능하겠네요
자유롭게 비행하는 그날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