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로 들어서면서 한 낮에 열기류가 강하게 올라와서 잠시 쉬어가는 날이 매일매일 이루어지네요
토요일보다는 훨 안정적었네요
11시까지는 평소같은 기상
12시부터 한시는 상당히 까칠
두시부터 세시반도 비행을 잠시 휴식한정도로 최대 53킬로미터/시속이 불었네요
그이후로는 밀러거나 바람이 세서 비행을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연휴 그리고 6월 달 초반 날씨가 오후는 항상 센듯합니다.
이런경우
11시 반 이전비행
16시 이후 비행을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행히 현충일은 그나마 비행이 가능하겠네요
네시 이후에
남회장님,완님 오셔서 비행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