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에 쓰는 글.
이번 번역글은 비행 기술이 아닌 정신적인 부분에 대한 글입니다.
이 글에서 중요하게 말하는 부분이 'VISUALISIEREN' 시각화라고하는데, 한국에서 자주쓰이는 말로 이미지 트레이닝과 비슷합니다.
실제로 패러글라이딩을 배우는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과 전략적 비행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가장 많이 한 시각화와 전략적 비행은
강풍에서 이륙시 몸이 붕 뜬 후 넘어졌을때 누운상태로 컨트롤 후 일어나서 이륙하기
네거티브스핀이 걸렸을 때 대처 행동
장거리 비행시 집중이 필요없는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착륙장소 물색과 다음 써멀 예상지역, 비행경로 생각하기
비상 착륙시 풍향 체크방법 및 정풍 착륙 경로
등이 있습니다.
1번과 2번은 실제로 저러한 긴급상황이 생겼을 때 해보지도 않았던 행동인데도 즉각적으로 대처가 가능하여 안전하게 비행이 가능하였습니다.
반대로 시각화(이미지트레이닝)을 하지 않았을 때 네거티브가 걸린적이있는데 대처를 하지 못하여 나무에 추락한 적도 있습니다.
장거리 비행시 전략적 비행과 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행 전과 비행 중 전략을 세우며 비상 착륙과 다음 경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하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이 가능합니다.
직선 비행 중, 써멀에 모든 집중을 안해도 쉽게 올라갈때 등 상황에서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 부분도 비행 중 계획없이 '일단 질러보자'라고 출발한 장거리가 결국 실패하여 20kg가 넘는 장비를 메고 산길을 2시간 넘게 걷는 대참사로 이어진 적이있습니다.
이번 글은 번역하면서 제가 실제로 활용하고 이득을 본 부분과, 연차가 많이 쌓이고 게을러지며 위험에 빠진 부분이 생각나네요. 또한 제가 사용한 것은 매우 적으며 더 비행중 많은 부분을 사용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제가 느낀부분을 전설적 디자이너중 한명인 마이클 네슬러가 칼럼으로 잘 풀어 써서 인상깊게 읽어 번역하여 공유해드립니다.
원문은 독일어로 되있어 번역이 어색하더라도 적당히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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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지?"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것이 바로 비행 중 사고와 돌발 상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한마디로 "추락 방지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은 그 자체로 매우 간단합니다. 이륙하고 줄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살짝 당긴 다음 양쪽 모두 착륙하면 끝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날씨 지식, 기동, 열 비행, 두려움, 의심, 자아에 대처하는 법 배우기 등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들어본 적이 없나요? 어떤 사람들은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미리 계획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올바르고 안전한 행동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 중 하나입니다!
"전략적 비행"이란 무슨 뜻인가요?
이것은 조종사가 비행의 모든 순간에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동시에 실패할 경우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즉, 그는 현재 순간에 지속적으로주의를 집중하고 다음과 같은 경우 어떻게 될지 고려합니다.
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가파른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만조 시간이고 착륙 지점이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날아오르고 싶고 꼭대기에 착륙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라앉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하지 않고 행복하게 날아갑니다. 문제는 지속적으로 무시됩니다.
예를 들어,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조종사는 비행 중에 다음과 같은 선택 사항을 정신적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나는 물 속에 발을 담근 채 해안에 아주 가까이 착륙하고 글라이더를 해안에 내려 놓습니다. 덤불 속에 안전하게 매달아 둘 수 있는 장소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파도에 떨어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또는 "나는 가벼운 측풍을 받으며 낮은 수풀의 경사면에 착륙합니다." 아마도 착륙할 수 있는 만이나 다른 기회가 길을 따라 몇 군데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 달리기를 하다가 착륙장이 없는 계곡에서 '수렁에 빠졌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빈 계곡의 공터에 착륙하려고 합니다. 불행히도 이것은 보통 잘못됩니다. 대안은 의도적으로 나무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또는 덤불 속에서 조류가 좋고 너무 높지 않은 곳에 착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역풍이 불면 거의 모든 곳에서 패러글라이더를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나중에 글라이더를 회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숙련된 크로스 컨트리 파일럿은 이러한 계곡으로 비행하기 전에 공중에서 비상 착륙 옵션을 선택하고 계획에 포함시킵니다.
또는 고전적인 경우: 공중에 높이 떠 있는데 계곡 바람이 지나치게 심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착륙 지점은 최대 속도로 도달하는 경우에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최대속도로 풀바를 사용하면 봉괴되어 추락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더 나은 대안은 스피드 시스템 없이도 도달할 수 있는 안전한 착륙지점을 찾는 것입니다. 이곳이 산 중턱이나 다른 계곡이라 할지라도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파일럿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착륙지점에 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공중에서 체스를 두세요!
전략적인 계획은 체스를 두는것과 같으며 재미있습니다. 조용한 순간에 모든 움직임과 옵션을 즉석에서 검토하여 언제든지 신속하게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비행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이륙, 첫 번째 열 찾기, 다음 열로 이동, 열 찾기, 열에서 회전하기, 비행, 착륙...
여기서 우리는 모순에 직면합니다. 열을 효율적이고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온전히 집중하고 모든 주의와 감각을 집중해야합니다. 이는 전략적 계획이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바로 여기서 전략적 비행이 시작됩니다! 열기류를 찾아보세요. 찾는 동안 저는 혼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첫 번째 써멀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첫 번째 신호음이 울리면 어떻게 원을 그려야 할까요?(방향 및 뱅크각도를..)
써멀을 찾을 수 없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그냥 내려가기만 하면 어떻게 하나요?
가능한 모든 접근 방법을 포함하여 어디에서 비상착륙을 할 수 있나요?
상승이 시작되자마자 나의 모든 정신을 직관적으로 열비행으로 전환하며 모든 감각을 써멀링에 집중합니다.
글라이더가 써멀의 중앙에 있고 써멀 중앙에 안정적으로 머물기 위해 별다른 일을 할 필요가 거의 없게 되자마자 다음 계획을 세웁니다.
상승력과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붕괴를 대비해 경사면에서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고 있나요?
가장 상승이 강한 지역에서 머물러야 하나요, 아니면 더 편안한 지역에서 머물러야 하는가?
어느 정도 상승률에서 구름에서 벗어나야 하나요?
상승이 너무 강해질 경우, 빠르게 하강을 도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만약 맞바람이 강해 앞으로 가기 힘들다면, 뒷바람을 받고 이동할 수 있나요?
다음 써멀 포인트로 날아가기 위해 필요한 고도는 얼마나 되나요?
그곳으로 가는 도중..만약의 경우에 착륙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여기서 많은 파일럿들에게 어려움이 시작됩니다. 글라이더를 올바른 뱅크각과 이에 적절한 체중 이동으로 써멀에서 글라이더를 조정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면, 지속적으로 수정을 계속해야하므로 새로운 계획을 세울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직관적인 열기류 비행을 배우는 것은 효율적이고 편안한 상승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열기류에서 다음 가능성을 고려할 시간을 찾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머리 위 구름..
패러글라이딩을 할 때 우리는 우리가 만들지 않은 자연적인 공간에서 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최대한의 주의력과 모든 감각에 대한 집중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능과 상상력을 필요로 합니다.
공중에서 다른 생각을 하며, 종종 흔들릴 때만 현재 상황에 집중하는 사람은 안전하게 비행하지 않는것이며 전략적으로도 비행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무게 이동, 가속, 조종에 관여하지 않는 편안한 시간은 다음 계획을 세울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조종사들은 편안한 순간에서도 전혀 다른 행동을 합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놀거나, 다른사람에게 무전을 보내거나, GPS를 보며 지금까지 몇키로를 날았는지 확인하기, 생각없이 풍경 감상하기, 무언가를 먹거나 마시기... 간단히 말해서 전력적인 생각 없이 자신을 산만하게 하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급하게 처리해야 한다면
전략적 비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예기치않은 비상착륙 상황에서 깨닫게 됩니다.
가능성에 대해 미리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를 잡아야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모른 채 접근 방법을 빠르게 습득해야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쉽게 실수를 하고 금방 압도당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미리 가능한 비상 착륙지를 선택하고 마음속으로 적절한 접근 방식을 생각해보는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극복하며 숙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견지명으로 비행하기
선견지명만으로 비행하는 것은... 안타깝게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예측하는 것은 모든 변수를 포함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략적 사고는 이런 일이 발생 했을 때 무엇을 할것인지 상상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무언가를 상상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분석적으로 계획하고, 직감을 포함시키고, 시각화하기.’
분석적 계획을 할 때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필드는 충분히 넓고, 장애물이 거의 없으며, 접근하기 쉽다. 만약에 이곳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 뒤의 필드에 착륙할 것이다.”
이 방법으로도 이미 잘 할 수 있겠지만, 여전히 더 많은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그 착륙장에 도달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맞바람을 맞으며 땅에 가까워지면 플랜B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착륙장에 전봇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이 비행하고 자신의 직감을 의식적으로 훈련한 사람은 전략적 계획에 자신의 직관을 포함시킬것입니다. “저 착륙장소가 마음에 들어, 좋은 느낌이 든다”라는 직감을 전략 계획에 반영할 것입니다. 우리의 무의식이 수집한 많은 경험과 정보를 초고속으로 처리하고, 그 결과를 직감의 형태로 우리에게게 전달하는 것의 결과물입니다.
시각화하기.
예를들어 다양한 착륙 접근을 마음속으로 상상하며 비행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시각화하는것입니다. 시각화는 하나의 예술이며, 더 나은 비행을 배우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은 스포츠, 심리 치료 및 코칭에서도 사용됩니다. 이때 신체적으로 실행하지 않고도 행동이나 운동 과정을 가능한 세밀하게 생각해봅시다. 이 방법은 뇌가 실제 움직임과 상상 속 움직임을 비슷하게 처리한다는 인식에 기반합니다. 운동 과정의 시각화는 신경 처리 능력을 강화시키고, 자신감을 구축하며, 정신적 장벽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상황에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략적 비행은 피곤합니다...
전략적 비행을 억지로한다면 정말 피곤해 질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전략적 비행을 비행의 중요한 부분으로 보며, 비행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도를 높이고, 비행거리를 늘리며, 메뉴버의 성공을 하며 기뻐하는 것처럼, 모든 가능성을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정감을 얻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략적 비행과 사고가 능숙하지 않거나 적어도 비행 경력 초기에 억지로 그렇게 해야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지치고 힘들것입니다.
전략적 사고는 착륙에서부터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저 평지를 착륙장소로 활용하여 어떻게 접근 할 수 있을까?‘ ”마을 한가운데 착륙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저 경사면에서 더 이상 써멀을 찾지 못한다면, 다음 착륙 가능성은 무엇일까? 다른 대안은?“ ”착륙 접근 중 다른 파일럿이 길을 막아선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공중에서 여전히 스트레스를 받으며 산에 머무르고 있다면 대부분의 상황을 지상에서 편안하게 검토하고 이런 상황들은 다른 파일럿들과 토론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며, 그런 다음 이러한 사고 방식을 공중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계획
우선 안전한 패러글라이딩을 위해서는 전략적 사고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신해야합니다. 물론 전력 없이도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고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특히 교육을 갓 마친 상태에서 연습 비행을 쉽게 반복할 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에상치 못한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 갑작스러운 배고픔, 같은 높이에서 비행하는 다른 조종사들, 바람의 변화, 집중력 저하, 산만함 등...
따라서 안전하고 야심찬 비행을 위해서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다음 단계는 지상에서 이와 관련하여 고민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요. 장거리 비행 조종사들의 경우 구글어스로 지형을 살펴보고, 가능한 착륙장을 선택하고 상승풍과 하강풍을 상상하고 이 모든 것을 공중에서 충분히 빨리 인식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도보나 자동차로 이동 중일 때, 마음속으로 임의로 선택한 면적을 가능한 착륙장소로 계속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는 다른 조종사들과 이에 대해 토론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가 되었으면 시각화(이미지 트레이닝)하는 방법을 배울 차례입니다.
처음에는 이륙이 특히 좋은 연습이며, 나중에는 비행 중 상상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
네 긍정적인 사고입니다! 항공 스포츠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생각, 감각적 인상이 우리의 무의식 속에 저장되어 우리의 직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 중에 모든 가능성을 상상해야만 하지만, 항상 최선의 해결책과 백퍼센트 긍정적인 결과를 가정해야합니다.
추락이나 사고를 상상하거나 시각화하는 것은 매우 부주의하며 위험한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가 가득한 상태일때 무의식이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추락에 대한 것으로 무의식이 채워진다면, 추락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의식이 의식상황보다 빠르게 반응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무언가를 하지 않는것"은 "무언가를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 주의하세요. 예를들어 추락 영상을 많이 보는 것은 우리의 무의식을 추락하도록 프로그래밍됩니다.
결론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예측하며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 중에 모든 가능성을 마음속으로 시뮬레이션하고 정신적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보상은 더 안전하다고 느낄 뿐만 아니라, 더 효율적이고 더 큰 즐거움을 가지고 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미지의 것, 예측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행복하고 충족된 비행을 위한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보너스
시각화 배우기
이완: 먼저 마음을 차분하고 편안한 생태로 만드세요. 심호흡, 명상 또는 간단한 이완 기법이 마음을 진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명확한 목표: 시각화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정의하세요. 특정 동작, 전술 또는 기술일 수 있습니다. 목표를 가능한 한 자세히 상상하세요.
시각화의 첫 단계 : 눈을 감고 동작을 상상해보세요. 기본적인 요소부터 시작하여 점차 세부 사항을 추가하세요. 움직임이 어떻게 보이는지 뿐만 아니라 어떤 느낌인지도 시각화 하세요.
모든 감각을 활용하라 : 효과적인 시각화에는 모든 감각이 포합됩니다. 움직임이 어떤 느낌인지, 주변 환경은 어떤지,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심지어 어떤 냄새가 나는지 상상해보세요.
긍정적 결과를 시각화(이미지 트레이닝) : 자신의 움직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이것은 자신감을 키우고 현실에서도 이 성과를 당설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연습 : 다른 어떤 기술과 마찬가지로, 시각화 능력도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향상됩니다. 매일 이를 위한 시간을 할애하세요.
피드백을 포함시키기: 코치와 함께 하는 경우,ㅡ 자신의 시각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이는 기술을 세밀하게 다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 시각화한 움직임을 실제로 실행해 보세요. 이는 정신적 연습과 신체적 수행 사이의 연결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내심과 긍정성 유지: 자신에게 인내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세요. 시각화는 시간이 걸려 개발되는 기술입니다.
번역: Mac Para / Icaro 한국 총판 김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