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교육 강좌 -- 하네스에 앉는 시점 동영상 *
1.이륙 후가 가장 불안하다
지면에 있는 글라이더가 이륙장에서 이륙했을 때가 가장 불안한 시점이다.
따라서 이륙 후 양쪽 조종줄을 놓고 바로 놓는 것은 위험합니다
2.이륙후 하네스에 앉는 방법
1) 이륙 후 글라이더를 안정시키기 위해 또는 기체의 흔들거림을 잡아주기 위해 양쪽 조종줄을 가슴정도까지 당기고 있는다
2) 기체를 맞 바람(정풍방향)으로 맞춘다
3) 글라이더가 안정되었을 때 양쪽 조종줄을 놓고 바로 앉는다(5-10초정도에 앉는다)
3.주의 사항
1) 이륙후 바로 하네스에 앉지 않는다
기체가 접혀들거나 앞으로 쏟아질 염려가 있다
2) 하네스에 앉는데 너무 오랜 시간을 소비하지 않은다.
스카이 패러글라이딩 학교 스쿨장(수석지도자) 김진우
Comments